2021 건축의날

초대작품전

[초대작품전]

국가문헌보존관

김상훈 (주)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국가문헌 보존관은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유휴시설인 국제방송센터의 활용 및 리모델링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국가문헌의 보존공간 확보와 정보매체 다변화에 대응하는 매체별 보존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시설로 '무한의 길' 이라는 컨셉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응하는 공간을 계획하여 전통적인 양식과 첨단의 기술을 결합한 문헌보존관으로서 설계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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